구암사는 2019년부터 학업에 열중하는 스리랑카 학인 스님들을 위해 매월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2020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바라밀장학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을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의 스님들과 불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여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바라밀장학회는 매월 100명의 스리랑카 학인 스님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암사 주지 북천 스님의 후원과, 한국 스리랑카 마하위하라 사원의 주지 담마끼띠 스님의 협력으로, 강원의 학인 스님들을 격려하고자 매월 100명의 동자승에게 1인당 30,000원의 장학금(약 3,000 스리랑카 루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는 학인 스님들은 일정한 감독 아래 스님으로서의 기본적인 수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받고 있으며, 이 점에서 본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이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학(Pariyatti), 수행(Patipatti), 지혜(Pativeda)를 겸비한 승가를 양성하는 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