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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사 예불 순서 - 법요집

구암
2020-12-26
조회수 67

예불(禮佛)


1) 상단예불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구름 두루하여 시방세계 한량없는

삼보님전 공양합니다

헌향진언 獻香眞言 「옴 바아라 도비야 훔(3번)」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스승이며 모든 중생 어버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절~ 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항상 계신❁

거룩하신 부처님께 절~ 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항상 계신❁

거룩하신 가르침에 절~ 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님께 절~ 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부촉받은 십대제자 십육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 아라한께 절~ 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 전한 역대조사 천하종사❁

한량없는 선지식께 절~ 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온 세계 항상 계신❁

거룩하신 스님들께 절~ 하옵니다.


다함없는 삼보시여, 저희 예경 받으시고,

가피력을 내리시어❁

법계중생 모두 함께 성불 하여지이다.


2) 행선축원


아침저녁 향과등불 부처님전 올리옵고

삼보전에 귀의하여 공경예배 하옵나니

우리나라 태평하고 온갖재앙 소멸되며

온~세계 평화롭고 부처님법 이뤄지이다(반배)

저희들이 이와같이 세세생생 날적마다

반야지혜 좋은인연 물러나지 아니하고

우리본사 세존처럼 용맹하신 뜻세우고

비로자나 여래같이 큰깨달음 이룬뒤에

문수사리 보살처럼 깊고밝은 큰지혜와

보현보살 본을받아 크고넓은 행원으로

넓고넓어 끝이없는 지장보살 몸과같이

천수천안 관음보살 삼십이응 몸을나퉈

시방삼세 넓은세계 두루돌아 다니면서

모든중생 제도하여 열반도에 들게할제

내이름을 듣는이는 삼악도를 벗어나고

내모습을 보는이는 생사번뇌 해탈하며

백천만겁 지나면서 이와같이 교화하여

부처님도 중생들도 모든차별 없어지이다.

사바세계 남섬부주 대한민국 대전시 유성구 구암사

청정수월 도량에서 금일지극 정성으로 발원하는

기도동참 발원재자 ◯◯처 거주 ◯◯◯보체... 등과

이외에도 오늘모인 대중등과 청신사 청신녀 동남동녀

백의단월 각각등이 정성다해 기도축원 하옵니다.


금일 기도 축원 재자 각각등복위, 구암사 신도각각등 복위 

상세선망 사존부모 다생사장 누대종친 제형숙백 자매질손 원근친척 일체무진 제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구암사 최초창건이래 지어중건중수 화주시주 도감별좌 사사시주등 각열위열명영가

구암사 도량내외 동상동하 유주무주 애혼고혼 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금일 구암사 ◯◯(사십구재기재사 등) ◯◯거주 ◯◯◯복위 ◯◯◯영가...

각종 질병 재난재해 사망자등 각열위열명영가

겸급법계 보여군생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일체무진 제불자등 각열위열명영가

이와같은 영가들이 인연공덕 가피입고

지은죄업 소멸되어 서방정토 왕생하며

아미타불 직접뵙고 무생법인 이루소서

시방삼세 불제자들 모든소원 이뤄지고


선망부모 제형숙백 왕생극락 하옵시며

살아계신 은사육친 수명장수 하옵시고

온법계의 애혼고혼 삼도고해 벗어나며

산문도량 정숙하여 근심걱정 없어지고

도량내의 대소재앙 영원토록 소멸되며

토지천룡 신장님들 삼보님을 호지하고

산신국사 호법신은 상서정기 드높이며

일체중생 모두함께 저언덕에 태어나고

세세생생 언제라도 보살도를 행하여서

구경에는 일체지가 원만하게 이뤄지다.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3) 이산혜연선사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른길만 찾아다녀

여러생에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옵건대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시어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세상의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굳게세워 아이로서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맑은행실 닦고닦아

서리같은 엄한계율 털끝인들 어기리까

점~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며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만나잖고 불법인연 갖추오며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뒤

육바라밀 행을닦아 아승지겁 뛰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삼보를 뵙사올제

시방제불 섬기는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뒤에

관음보살 큰자비로 시방삼세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가지 몸을나퉈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엔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리마음 모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끓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쎈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빚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서 좋은복락 누려지다

모진질병 돌적에는 약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중생 이로운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나 친한이나

이세상의 권속들도 누구누구 할것없이

얽히었던 애정끊고 삼계고해 벗어나서

시방삼세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여지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이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뤄지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4) 반야심경 - 신중단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안 이 비 설 신 의도 없고, 색 성 향 미 촉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고,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5) 해탈주, 광명진언 - 영가단


(1) 해탈주


나무동방 해탈주세계 허공공덕 청정미진 등목단정 공덕상 광명화 파두마 유리광보체상 최상향 공양흘 종종장엄 정계무량무변 일월광명 원력장엄 변화장엄 법계출생 무장애왕 「여래아라하 삼먁삼불타」(3번)



(2)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7번)